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었지만 집에서는 달랐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이현이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이날 이현이는 과거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중학교 3년 내내 반장을 맡았고,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 이현이는 "학교에서는 너무 모범생이었는데 집에 오면 패악질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이어 "엄마, 아빠 눈만 마주치면 '뭐?'라고 했고, 엄마의 마음을 너무 후벼팠다. 못된 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맞벌이를 하던 부모를 대신해 이현이를 돌봐주던 할머니 역시 그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했다고. 이현이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쟤 귀신 씌었다. 굿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그 정도로 갑자기 180도 바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S전자에 근무 중이며 지난해 3월 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