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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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허경환 '최우수산' 활약에 돌직구…"우가우가만 하고 뭐하냐" (놀뭐)

기사입력 2026.08.22 19:04 / 기사수정 2026.08.22 19:04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허경환의 MBC '최우수산' 방송을 직접 모니터링한 뒤 그의 활약에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터줏대감 김광규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뭐' 식구들은 자리에 앉아 수박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이 수박씨를 바닥에 뱉자 유재석은 "씨를 X가지 없게 바닥에 뱉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우재는 허경환에게 "'최우수산'은 어떻게 된 거냐"며 그의 아픈 곳을 건드렸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12회 만에 종영한 프로그램이다. 허경환은 "추억 속에 사라지고 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거기 가서 버라이어티 경험이 있으면 조율과 밸런스를 해야 하는데 가서 '어어어어어!' 하고 있냐"며 허경환을 타박했다.

앞서 허경환은 '최우수산'에서 막무가내로 콩트를 펼쳤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마저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 역시 해당 방송을 모니터한 뒤 "우가우가만 하고 그게 뭐 하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에 허경환은 "코미디언들 사이에서 제일 보여주기 싫은 방송을 챙겨보신다"며 유재석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주우재 역시 "그런 것만 챙겨보는 사람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인들 중에서는 '이거는 안 보겠지' 하는 건 잘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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