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가연의 예비사위가 임요환과 불과 6살 차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요환이 농담처럼 했던 "장인 형아"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정상적인 가족 아냐' 도파민에 미친 부부 (김가연, 임요환, 홍진호, 페이커, 예비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제작진이 "가족 멤버가 한 명 더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가연은 "예비사위가 있다"며 예비사위의 존재를 깜짝 공개했다.
김가연에 따르면 예비사위는 큰딸보다 10살 연상이며, 임요환과는 불과 6살 차이다.
임요환은 "가연 씨와 나도 나이 차이가 나지 않냐. 우리 가족은 나이 차이가 천차만별이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딸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을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이어 "농담 삼아 두 사람이 잘되면 '장인 형아'가 되겠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요환은 예비사위와 스스럼없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위가 집에 놀러 오면 함께 술을 마신다"며 "우리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른다"고 전해 남다른 가족 분위기를 공개했다.
한편 김가연은 1972년생으로, 8살 연하인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2011년 재혼했다. 김가연은 전 결혼에서 첫째 딸을 얻었으며, 임요환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