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8:59
연예

임요환, '수족구' 모르자 ♥김가연 폭로…"아무것도 몰라" (게임부부)

기사입력 2026.08.22 17:55 / 기사수정 2026.08.22 17:5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임요환이 영유아에게 흔한 질환인 '수족구'를 모르는 듯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아내 김가연이 남편의 과거 육아 모습을 폭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정상적인 가족 아냐' 도파민에 미친 부부 (김가연, 임요환, 홍진호, 페이커, 예비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호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가연은 2024년 결혼해 딸을 얻은 홍진호에게 "지금 아이가 몇 개월이냐"며 "아이가 잘 크고 있더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호는 "오늘 딸을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수족구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갔다가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임요환은 '수족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듯 "뭐, 수진이?"라고 되물었다. 김가연이 "수족구"라고 다시 말하자 임요환은 "수족구가 뭐냐"고 물었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김가연은 "손발에 물집이 생기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임요환은 수족구에 대해 처음 듣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가연은 "우리 남편은 아무것도 몰라. 기저귀 10번도 안 갈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15년 8월 둘째 딸을 얻었으며,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