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박원숙채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돌아보며 "다시 돌아가면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은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유튜브 '박원숙채널'
박원숙은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나는 좋은 남자를 고를 새도 없이 헐레벌떡 결혼부터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지혜롭다"며 "어떤 가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아주 잘하는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는 "다시 돌아가면 결혼 안 할 것 같다"며 "정말 고난의 구렁텅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박원숙채널'
출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원숙은 "내가 6남매 장녀인데, 너무 힘들어서 애를 많이 안 낳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만 낳았는데 그 하나도 여러 고난을 겪으면서"라고 말하며 먼저 떠나보낸 외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원숙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첫 결혼에서 얻은 외아들은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유튜브 '박원숙채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