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승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14차전을 치른다.
KIA는 60승48패2무(0.556)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3.5경기 차다.
KIA는 주말 3연전 첫날이었던 21일 키움을 11-1로 대파하고 6연승을 달렸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5⅓이닝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KIA는 22일 경기에서 팀 7연승 및 4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이날 승리하면 23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1~1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 14~1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 18~2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한다.
안우진을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박정우가 2번타자 겸 우익수, 김태군이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오선우와 한준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아담 올러다. 올러는 21경기에서 122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5를 마크하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6월 23일 고척 원정에서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