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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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서·미스터 조, 7기 옥순 쟁탈전…"관심 있었다" 공개 고백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8.22 16:04 / 기사수정 2026.08.22 16:04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솔사계'의 인기남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27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 후 심경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 국화와 2대1 데이트를 하지만 시작부터 돌직구를 던진다. 

그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국화 님은 ('사계 민박' 입소 첫날) 눈에 확 들어오는 거다. 스타일이 너무 셌던 것 같다. 반면 14기 영자 님은 '첫인상 선택' 때 제게 와주셨는데 '저런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 하여간 그랬다"고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이에 국화와 14기 영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심경 변화를 일으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이트 후, 미스터 서는 숙소로 돌아와 다른 미스터들 앞에서 자신의 달라진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힌다. 

그는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고 공표한 뒤 "내일 찾아가야 되나?"라며 웃는다. 

그의 선전포고에 미스터 조는 잠시 갈등하더니 "이게 뭔가 (7기 옥순 님과는)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그냥 접었다"라고 호감 상대였던 7기 옥순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하지만 돌연 미스터 조는 여자 숙소로 가더니 "7기 옥순 님!"이라고 외치며 그를 불러낸다. 

이어 미스터 조는 "('나는 솔로'에) 모솔로 나왔을 때와 이런 곳에서 봤을 때, 솔직히 관심이 있었다. 그냥 7기 옥순 님이라는 사람한테"라고 호감을 고백한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7기 옥순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 과연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두고 미스터 서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2022년 8월부터 꾸준히 방송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분은 1.1%(전국 유료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ENA, SBS Plu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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