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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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 "손톱 제거했다"…"눈물, 소변도 빨간색" 투병기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2 15:41 / 기사수정 2026.08.22 15:41

유튜브 '도장TV'
유튜브 '도장TV'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과거 급성 골수염 수술 후 가짜 손톱을 착용해 살고 있다고 전하며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투병기도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손에 골수염이 생겨서, 급성 골수염 수술을 했다. 그래서 2~3년 정도 활동을 쉬었던 적도 있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도장TV'
유튜브 '도장TV'


자신의 왼손 검지손가락을 보여준 도경완은 "그래서 사실 왼손 검지손가락에 손톱이 없다. 손톱을 제거하고 속 안에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가짜 손톱을 붙였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을 하고 나서 손이 엉망이 됐다. 원래 장신구도 하나도 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었다. 귀도 안 뚫고, 유일하게 결혼 반지 하나만 하고 다녔었다. 못생겨진 손을 어떻게 보이게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도장TV'
유튜브 '도장TV'


그러던 중 백화점을 지나다 외국인 모델이 손목시계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면서 "손목시계를 차볼까 싶어서 그때 백화점에서 시계를 사고, 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경완은 지난 2024년 출연한 방송에서도 급성 골수염 수술 후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채널A '4인용 식탁'
채널A '4인용 식탁'


당시 도경완은 다섯 차례 수술을 받고, 하루에 한 번씩 정맥 주사를 맞았다면서 "항생제 부작용 때문에 눈물, 콧물, 소변이 모두 빨갛게 나왔다. 신장 기능이 그만큼 떨어졌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도장TV'·채널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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