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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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요한, 건물주였다 "현역 시절 '연봉킹', 오직 저축으로만" (사당귀)

기사입력 2026.08.22 09:10 / 기사수정 2026.08.22 09:10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출연한다.

이날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면서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남다른 저축 예찬론을 펼친다.

이어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라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안긴다.

1985년생인 김요한은 지난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

이후 현재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요한이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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