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하석진이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약간의 노안이 왔으며, 나이가 들면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트렌디한 'MZ세대'임을 호소하며 "나는 태블릿 PC 없이는 못 산다. 내가 MZ라 그림도 태블릿으로 그린다"고 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이에 하석진은 "형 아직 노안 안 왔냐"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아직 노안이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현무와 달리 하석진은 최근 노안 현상을 느낀다고. 그는 "약간 가까운 걸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전현무는 "남자끼리 이 나이대가 만나면 탈모 있냐, 눈 멀리 보냐 (이런 얘기를 한다)"고 했다. 하석진은 덧붙여 "나이들면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말해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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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은 '로코(로맨스 코미디) 달인' 하석진의 로맨스 몰입 비결도 공개됐다. 하석진은 "진심이다.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 역할을 좋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현무는 "아직도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냐.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고 농담하며 '찐친'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파벽초 먹고 힘 좀 내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하석진은 역대 작품 중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들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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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혼술남녀'에서 합을 맞춘 박하선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박하선 씨가 그 작품 하고 바로 결혼하지 않았냐"고 반응했다. 하석진은 "이런 사람이랑 계속 엮이면 안 되겠다 (생각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민진웅은 로맨스 상대역으로 이미도, 이상희와 합을 맞춰보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상희 배우 연기 되게 잘한다. 얼마 전에 연극 봤다 엄마랑"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하석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가 됐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