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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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하석진, 벌써 노화가?…"노안+소화 잘 안 돼" (전현무계획4)[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2 06:50

윤재연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하석진이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약간의 노안이 왔으며, 나이가 들면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트렌디한 'MZ세대'임을 호소하며 "나는 태블릿 PC 없이는 못 산다. 내가 MZ라 그림도 태블릿으로 그린다"고 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이에 하석진은 "형 아직 노안 안 왔냐"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아직 노안이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현무와 달리 하석진은 최근 노안 현상을 느낀다고. 그는 "약간 가까운 걸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전현무는 "남자끼리 이 나이대가 만나면 탈모 있냐, 눈 멀리 보냐 (이런 얘기를 한다)"고 했다. 하석진은 덧붙여 "나이들면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말해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한편, 이날은 '로코(로맨스 코미디) 달인' 하석진의 로맨스 몰입 비결도 공개됐다. 하석진은 "진심이다.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 역할을 좋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현무는 "아직도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냐.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고 농담하며 '찐친'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파벽초 먹고 힘 좀 내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하석진은 역대 작품 중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들도 언급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그는 '혼술남녀'에서 합을 맞춘 박하선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박하선 씨가 그 작품 하고 바로 결혼하지 않았냐"고 반응했다. 하석진은 "이런 사람이랑 계속 엮이면 안 되겠다 (생각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민진웅은 로맨스 상대역으로 이미도, 이상희와 합을 맞춰보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상희 배우 연기 되게 잘한다. 얼마 전에 연극 봤다 엄마랑"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하석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가 됐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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