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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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 김지선, 시모가 분만실서 '출산 중계'…"궁금한 건 못 참으셔서"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8.22 00:10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과거 분만실에서 시어머니가 출산을 중계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지선은 출산과 관련된 여러 일화를 이야기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지선은 슬하에 자녀 4명을 둔 '다산의 아이콘'이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김지선은 과거 배우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에게 임신을 기원하며 배냇저고리를 선물했는데 바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최연제는 40세가 넘어 난임을 겪고 있던 와중 임신에 성공했다고. 

김지선은 "이후 사람들이 내 배를 만지고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듯 김지선의 배를 만지며 임신 기운을 받은 것. 

또 김지선은 김혜연이 자신에게 동냥젖을 얻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한 달 차이로 출산을 했다는 김혜연과 김지선.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김지선은 "아기가 엄마 젖이 없어서 짜증을 낸다는 거다. 마침 내가 밖에 있으니 아이 데리고 오라고 해서 (모유를 나눠줬다)"고 했다. 전래동화 '심청전'을 연상케 하는 김지선의 일화에 패널들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김지선은 "그 다음(첫 동냥)부터는 김혜연이 내가 무슨 방송을 나간다고 하면 그 방송을 잡는 거다. 유축기를 갖고 간식을 내가 좋아하는 걸 사온다"고 덧붙였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이날 김지선은 분만 당시 일화도 공개했다. 

김지선은 분만실에 시어머니가 들어왔다며 "우리 시어머니께서 궁금한 걸 못 참으신다. 남편이 분만실에 들어와서 도와주는데 어머니가 하실 일이 없으니 갑자기 의사 쪽으로 가시더라. 그러더니 아기 나오는데 중계를 하시더라"라고 했다. 마치 시트콤같은 김지선의 일화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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