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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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발표 꺼렸는데…정선희 유튜브서 직접 밝힌 이유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21 23:01 / 기사수정 2026.08.21 23:01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혼 소식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이날 홍진경은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홍진경과 정선희는 유명한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정선희에 따르면 당시 소소하게 채널을 운영하던 중 홍진경이 먼저 출연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홍진경은 "나는 이혼 발표를 최대한 안 하고 싶었다. 그런데 기자님들이 알아버렸다. 그래서 그렇게 나갈 바엔 내가 잘 설명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또 "연애할 때도 라엘이 아빠랑 항상 언니랑 같이 만났다. 더블 데이트. 그 남친이랑 라엘이 아빠랑 아직도 친하다"고 정선희를 찾아간 이유를 덧붙였다. 

연애와 결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던 정선희였기에, 마음 놓고 이혼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 정선희는 "고마웠다. 그런 힘든 결정을 하기까지 함께해준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진경이가 그걸 나눠주니까 우리 역사에 대해 무게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긍정적인 검토를 했다"고 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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