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티격태격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변사체 사건을 파헤치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커플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로즈버드 호텔을 찾았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호텔 예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여자친구와 싸움이 일어나기 직전이었다.
다행하게도 호텔에 딱 하나 남은 방이 있었고, 커플은 신나는 마음으로 호텔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호텔방 한복판에 여성 호텔리어가 피를 흘린 채 죽어있었다.
남자친구는 최초 신고자로서 진이수와 만났다. 남자친구는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말했다. 그런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크고 작은 말다툼을 계속 하면서 지지고 볶았다.
이런 모습을 본 진이수는 "사랑과 전쟁"이라면서 고개를 저었고, 주혜라는 "내가 저래서 연애를 안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진이수는 "못 하는거 아니고?"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혜라는 "이 얼굴로?"라고 받아쳤다.
진이수는 멀어져가는 주혜라를 바라보며 "자기가 나르시시즘이네. 골 때리네"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