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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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얼굴부심' 부리는 정은채에 "나르시시즘...골 때리네"

기사입력 2026.08.21 22:33 / 기사수정 2026.08.21 22:33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티격태격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변사체 사건을 파헤치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커플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로즈버드 호텔을 찾았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호텔 예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여자친구와 싸움이 일어나기 직전이었다. 

다행하게도 호텔에 딱 하나 남은 방이 있었고, 커플은 신나는 마음으로 호텔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호텔방 한복판에 여성 호텔리어가 피를 흘린 채 죽어있었다. 

남자친구는 최초 신고자로서 진이수와 만났다. 남자친구는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말했다. 그런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크고 작은 말다툼을 계속 하면서 지지고 볶았다. 

이런 모습을 본 진이수는 "사랑과 전쟁"이라면서 고개를 저었고, 주혜라는 "내가 저래서 연애를 안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진이수는 "못 하는거 아니고?"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혜라는 "이 얼굴로?"라고 받아쳤다. 

진이수는 멀어져가는 주혜라를 바라보며 "자기가 나르시시즘이네. 골 때리네"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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