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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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50세'인데 MZ 호소…"태블릿 없이는 못 살아"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8.21 22:33 / 기사수정 2026.08.21 22:33

윤재연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태블릿 PC를 능숙하게 다룬다며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MZ임을 호소했다. 

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났다. 

이날 네 사람은 머릿고기 식당에 방문했다. 머릿고기는 고사나 제사에 올렸던 돼지머리를 버리지 않고 이웃과 나눠 먹으며 복을 기원한 것이 시초이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이 가운데 하석진은 드라마 고사를 언급하며 "요새 고사 문화가 없어졌다"고 했고, 곽튜브는 "요즘에는 태블릿 PC로 한다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하석진은 "나는 아직도 종이 대본이 편하다. 형광펜 그어두고. 요즘에는 다 태블릿 PC로 보더라"라고 했다. 아직은 태블릿 PC보다는 종이로 보는 것이 편한 것.

그러나 전현무는 "나는 태블릿 PC 없이는 못 산다. 내가 MZ다"라며 '얼리어답터'를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는 최근에 그림도 태블릿 PC로 그린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현무가 종이로 대본 보는 것을 목격했다는 곽튜브의 증언이 더해져 의문을 자아냈고,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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