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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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술자리도 직접 픽업…"꿀이 뚝뚝 떨어져" 박소담 감탄 (채널조정석)

기사입력 2026.08.21 20:46 / 기사수정 2026.08.21 20:46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조정석이 술자리에 아내 거미를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돼 설렘을 안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이날 조정석은 "소담이는 워낙 저랑 우리 거미 씨하고 너무 친분이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아내 거미를 통해서 박소담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박소담은 "제가 너무 좋아했는데 어떤 인연 덕분에 언니를 알게 됐다. 아가들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조정석에게 선물을 건넸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조정석·거미 부부의 자녀들을 위한 키링 인형. 뜻 깊은 박소담의 선물이 감동을 안겼다. 

이어 박소담은 과거 조정석·거미 부부와 함께했던 일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처


그는 "진짜로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원래 제가 언니랑만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또 데려간다고 오셨다. 오셔서 앞에서 두 분이 사랑이 너무 가득했다"고 했다. 박소담과 거미만 있던 술자리에 조정석이 거미를 데리러 직접 온 것. 

이에 조정석은 "술을 먹어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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