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왕옌청이 폐렴으로 올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한화는 21일 경기에 앞서 왕옌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투수 이형범을 등록했다.
왕옌청은 21일 갑작스러운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한화 관계자는 "왕옌청 선수는 폐렴으로 오늘 병원에 입원해 호전 후 퇴원 예정"이라며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 뒤 복귀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라고 밝혔다.
왕옌청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계약해 23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 3.52, 95탈삼진, 48볼넷, 이닝당 출루 허용률 1.45로 한화 선발 마운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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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