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인조이가 탭탭 게임 페스트2026에서 신규 기능을 처음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탭탭 게임 페스트 2026(TapTap Game Fes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탭탭은 중국 대표 게임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탭탭이 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오프라인 게임 행사다.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인조이는 지난해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해왔다. 올해는 직업 시스템 개편과 신규 직업 추가, 사업체 운영과 고등학교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뮬레이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인조이 단독 브랜드 플레이존이 마련돼 참관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온스테이지 세션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해당 세션은 탭탭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조이의 미공개 신규 기능이 최초로 공개된다. 참관객은 현장 시연을 통해 해당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도를 높여 향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현지 크리에이터 행사에서 신규 기능을 먼저 공개하는 이번 행보가 인조이의 중국 시장 공략에 어떤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