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6연패 탈출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주중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에서 모두 패해 싹쓸이 패배와 함께 6연패 늪에 빠졌다.
한화는 시즌 48승3무56패로 순식간에 NC 다이노스(47승2무54패)와 롯데 자이언츠(49승2무57패)에 밀려 리그 8위로 내려앉았다.
37경기가 남은 한화는 5위 두산 베어스와 8경기 차로 벌어진 가운데 잔여 경기에서 긴 연승을 노려야 할 5강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처지다.
한화는 21일 LG전에서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송승기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브루스 짐머맨이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제외하고 중견수 자리에 다시 문현빈을 기용하면서 선발 타선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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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