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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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22 24강 2주차, 24일 개막…D·E·F조 저그 동족전 예고

기사입력 2026.08.21 16:11 / 기사수정 2026.08.21 16:1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ASL 시즌22 24강 2주차에서 저그 동족전 러시가 예고됐다.

SOOP은 오는 24일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Google Play와 함께하는 ASL 시즌 22' 24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개막한 24강 1주차에서는 A·B·C조 경기를 통해 김윤중(P)·유영진(T)·이영한(Z)·김재현(T)·도재욱(P)·이제동(Z) 등 6명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A조에서는 김윤중이 배성흠(Z)과 유영진을 차례로 꺾으며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고, 유영진은 최종전에서 김택용(P)을 제압하며 조 2위로 합류했다.

B조에서는 이영한이 조 1위, 김재현이 최종전에서 김성대(Z)를 꺾고 조 2위로 진출했다.

C조에서는 도재욱이 정경두(P)와 이제동을 연파하며 조 1위를 차지했고, 이제동은 최종전에서 이영웅(T)을 꺾고 16강행을 확정했다.

24강 2주차는 24일부터 사흘간 D·E·F조 순서로 진행된다.

24일 오후 7시 D조에는 저그 3명(조일장·김경모·임홍규)과 테란 1명(윤찬희)이 출전해 치열한 저그 동족전과 윤찬희의 돌파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25일 오후 7시 E조에서는 ASL 4회 우승자 김민철(Z)을 상대로 임진묵·정영재·최호선(모두 T) 중 누가 승리할지 주목된다.

26일 오후 7시 F조에는 변현제(P)·김윤환(Z)·김명운(Z)·김정우(Z)가 출전하며, 저그전에 강점을 지닌 변현제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저그 동족전 결과가 변수로 꼽힌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은 시즌 21 시드권자인 박상현(Z)·신상문(T)·이재호(T)·장윤철(P)과 함께 16강에 합류하며,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31일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시청자를 위한 승부예측과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세 개 조 모두 저그가 대거 포진한 만큼, 2주차 16강 진출자가 어느 종족 위주로 채워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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