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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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왜 여기에?…이루다, 롤모델 등장에 '눈물 펑펑' (인간극장)

기사입력 2026.08.21 18:10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출연해 아역 배우 출신 아이돌 지망생 이루다를 만났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의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서는 박지훈과 이루다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충북 청주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이루다는 9살 때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와 음악을 겸하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청주와 서울을 오가며 아이돌 가수를 준비 중이다.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


이루다의 어머니 이유경 씨는 롤모델인 박지훈을 만나고 싶다는 딸을 위해 지인들에게 거듭 부탁하며 박지훈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박지훈을 만난 이루다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활짝 웃으며 이루다와 악수를 나눈 박지훈은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이루다가 아이돌 준비 기간이 채 1년이 안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박지훈은 자신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던 경험을 전하며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 물고 버티고 연습했다"고 조언했다.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


박지훈은 이루다의 사인 요청에도 "당연히 해드려야죠"라며 정성스레 사인을 했고,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나중에 꼭 뵙겠습니다"라고 이루다의 꿈을 응원했다.

박지훈이 떠난 뒤에도 이루다는 계속 울먹이며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했고, "너무 좋았다"며 기뻐했다.

박지훈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을 비롯해 싱글 앨범 발매 등 가수와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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