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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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통한 포켓몬의 숲…'포켓몬 포코피아',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 돌파

기사입력 2026.08.21 10:56 / 기사수정 2026.08.21 10: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켓몬의 숲'이라는 별명이 있는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하며 팬심 공략에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20일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2(Nintendo Switch 2)'의 첫 '포켓몬' 소프트웨어 '포켓몬 포코피아(Pokémon Pokopia)'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발매 후 약 4개월 만에 500만 장(다운로드 버전 포함, 닌텐도 조사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이 작품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 게임 프리크(GAME FREAK Inc.),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 CO., LTD.)가 공동으로 기획·개발한 '포켓몬' 최초의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게임이다.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게임이라는 장르로 인해 발매 전부터 또 다른 닌텐도의 히트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패러디한 '포켓몬의 숲'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용자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주인공 메타몽이 되어 포켓몬들과 협력해 마을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 아울러 나무, 돌 등의 재료로 도구를 제작하거나, 나무열매를 수집해 포켓몬들과 나누며 자신만의 마을을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현재 '익스팬션 패스'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총 3탄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제1탄 '보글보글 해저 마을' 배포가 진행됐다. 

이용자는 무료 업데이트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다이빙'을 사용해 바닷속 '보글보글 해저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

2탄은 2026년 겨울 배포 예정이며, 3탄은 2027년 배포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새로운 마을, 포켓몬, 액세서리, 가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한국 닌텐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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