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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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웅 이강인 등장" 에이스 등번호 '7번' 받은 이유 있었다…데뷔전 환상 데뷔골+MVP! 스페인 홀딱 반했다

기사입력 2026.08.21 11:14 / 기사수정 2026.08.21 11: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CF와의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전 교체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아틀레티코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이 아닌 교체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이날 후반 12분경 카를로스 마르틴 대신 교체 투입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그리고 교체 투입 13분 뒤인 후반 25분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데뷔골을 뽑아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인근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전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상체 페인팅으로 수비 타이밍을 빼앗은 뒤 공을 몰고 안쪽으로 치고 들어왔고, 이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해 말라가 골네트를 출렁였다.

이강인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온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알렉스 바에나의 프리킥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낸 이강인은 경기 MVP로 선정되며 데뷔전부터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지에서도 이강인을 향해 찬사가 쏟아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이 13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바꿨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제 없지만, 그리즈만의 7번을 받은 후계자가 있다"며 "그게 바로 이강인"이라고 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영입한 이유가 유니폼 판매를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강인 영입 효과는 그것만이 아니"라며 "이강인은 뛰어난 수준을 가진 축구선수이며, 말라가전을 통해 그것을 증명했다"고 바라봤다.

이강인이 아시아, 특히 한국 시장을 겨냥해 영입한 선수가 아닌 팀의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선수라는 것을 실력을 통해 증명했다는 이야기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이강인의 데뷔전은 환상적이었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찾았다. 이강인이 교체로 들어와 중앙으로 위치를 옮긴 뒤 상대를 속이는 움직임을 보여줬고,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아틀레티코의 영웅이라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등번호 7번을 받으며 기대 속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이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입당 당시 그리즈만이 지난 시즌까지 사용했던 등번호인 7번을 받으면서 차기 에이스로 여겨졌다. 스페인 무대가 익숙하다고는 하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의 3대 명문 구단으로 꼽히는 아틀레티코에서 곧바로 에이스가 될 거라고 장담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이강인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담감도 있었을 터다.

그러나 이강인은 단 한 경기 만에, 그것도 데뷔전에서 자신이 왜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불리는지 증명했다. 이강인이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에이스로 활약한다면 이강인의 데뷔전은 더 오랫동안 조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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