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켓몬 IP 약방의 감초들이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신규 확장팩으로서 포켓몬 팬들과 인사한다.
20일 주식회사 포켓몬은 크리쳐스(Creatures Inc.)·주식회사 디엔에이(DeNA)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용 카드 게임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Pokémon Card Game Pocket)이 신규 테마 확장팩 '로켓단의 야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켓단’은 ‘포켓몬스터’ 1세대부터 등장한 포켓몬IP 오리지널 빌런 집단이다. 이후 등장하는 마그마단, 아쿠아단, 갤럭시단 등의 조상격 악당으로, 애니메이션판의 로이, 로사, 나옹이 로켓단 소속으로 유명하다.
'로켓단의 야망'에는 로켓단의 프리져 ex, 로켓단의 썬더 ex, 로켓단의 파이어 ex 등의 포켓몬이 등장한다. 특히, R 마크를 활용한 특별한 디자인의 카드도 수록된다.
이와 함께 로켓단의 라프라스, 로켓단의 델빌, 로켓단의 두드리짱 등 조무래기들이 그려진 카드와 로켓단의 도둑질 머신, 로켓단의 대작전, 로켓단의 보스 등 트레이너스 카드도 만날 수 있다.
신규 테마 확장팩 출시를 기념한 수집 아이템도 선보인다. 오는 9월 1일부터 로켓단의 보스·페르시온이 그려진 새로운 컬렉션 파일과 컬렉션 보드가 추가된다.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오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로켓단의 야망 엠블럼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배틀 승리 횟수에 따라 프로필에 설정할 수 있는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누군가와' 배틀에서 승리 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어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는 '로켓단의 특별 임무'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로켓단의 괴상한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 내에서 티켓의 사용처를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9월 초부터는 '로켓단의 라프라스 드롭 이벤트'를 통해 프로모 카드 팩 B시리즈 제12탄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9월 중순부터는 푸호꼬와 냐오닉스 프로모 카드가 등장하는 '겟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