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8:57
연예

한가인, 자녀 얼굴 공개 안 하는 이유 "본인 의사여도 아직은 어려"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8.21 07:54 / 기사수정 2026.08.21 07:54

한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녀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보다 잘 먹는 '맛표현 천재' 딸이랑 SNS 핫한 라면 레시피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딸 연제이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보다 맛잘알, 먹잘알인 연제이가 자기가 출연하면 맛 표현을 더 잘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가인은 현재 자녀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콘텐츠를 함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이들이 그렇게 같이 출연하고 싶어 한다"며 "근데 애들이 나중에 왜 내 얼굴 공개했냐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본인 의사지만 나중에 영상을 다 지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가인은 "지금은 아직 어려서 아이들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녀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분간은 얼굴을 가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들이 너무 같이 출연하고 싶어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구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2016년 딸 제이 양, 2019년 아들 제우 군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