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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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81.5km 뛰었더니 하루 만에 4.8kg 빠졌다…"73kg인데 68kg 됐다" (션과 함께)

기사입력 2026.08.21 07:20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광복절을 기념해 81.5km 달리기를 완주했다.

20일 오후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는 '왜 81.5km를 뛰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션은 수많은 러너들과 함께 7번째 '815런'에 나섰다.

션은 지난 2020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해 '815런'을 시작했다. 100호 집 건립을 목표로 7년째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33호 집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제작진은 션에게 "이번 런을 준비하면서 한 달 전에 다치시지 않았냐. 부상 정도는 어떠시냐"고 물었다.

션은 "오늘 컨디션은 괜찮다. 그런데 제일 안 좋았을 때는 뛰고 나면 걷는 게 불편했다. 통증이 있어서 평상시에 절뚝거리는 정도였다"면서 "그래도 많이 좋아진 상태다. 후반에 너무 아프면 기어서라도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레이스 도중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션은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달리기를 멈추는가 하면,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로 통증을 호소했다.​​​​​​​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도중에 다리에 쥐가 나는 위기도 있었지만, 션은 네 자녀와 함께 달리며 힘을 얻었고 결국 81.5km를 완주했다.

81.5km를 완주한 뒤 션은 잠깐의 휴식을 가진 뒤 라이브 무대를 꾸미기도 하는 등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그는 "집에 가서 몸무게 재보니까 4.8kg 빠졌다. 73kg였는데 68kg 됐다. (그래도 오늘은) 해가 덜 쨍쨍해서 덜 빠졌다"고 말했다.

사진=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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