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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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아들 이름 최초 공개…"첫 조카라 혜택 많아"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1 06:50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들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신 38주차를 맞은 남보라는 이날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중 한 곳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을 마친 남보라는 오빠 남경한 씨의 연락을 받고 한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남자 형제들과 어머니가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를 준비하고 있어 남보라를 감동하게 했다.

이어 이들은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보라는 막내 영일 군에게 "막내가 몇 살이지?"라고 물었고, 영일 군은 "나 18살"이라며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답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러자 남보라는 "나랑 너랑 20살 차이고, 너랑 콩알이가 18살 차이"라고 말해 막내 동생을 놀라게 했다.

그는 "세미랑 소라는 곧 퇴사한다. 그래서 주말마다 아기 봐주기로 했다"며 여동생들의 육아 지원 계획도 언급했다. 여덟째 다윗 씨는 "우리 집 만큼 전문 인력이 없긴 하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한 명씩 1시간만 봐줘도 하루가 다 지나간다. 이게 내리 육아라니까"라고 말했는데, 오빠 경한 씨는 "얘는 (육아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에 남보라는 "이참에 네가 육아를 배우면 되겠다"고 말했고, 다윗 씨도 "다 이렇게 배우는 거다"라고 잡도리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콩알이는 첫 조카니까 혜택이 많다. 용돈을 각 만 원씩만 줘도 13만 원이다. 생일에 선물을 하나씩만 받아도 13개"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동양철학 박사인 경한 씨는 "버릇 나빠진다"고 농담했다. 

한편, 이날 남보라는 콩알이의 이름이 이다니엘이라고 최초 공개하며 "다니엘이라는 유명인들이 많지 않냐"고 최다니엘과 강다니엘, 그리고 다니엘 헤니의 이름을 언급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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