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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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임신 38주차에 CEO 됐다…"장사하려고 방송 18년 했나"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8.20 22:13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남보라가 반찬가게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신 38주차를 맞은 남보라는 마트의 반찬가게 앞에서 모자, 앞치마, 위생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주방으로 향해 궁금증을 높였다.

매대 청소까지 하는 모습에 패널들은 "설마 알바 하나?"라고 놀라워했으나, 남보라는 "여기가 저희 엄마 반찬가게다. 엄마가 반찬 가게를 두 개 더 오픈하셨는데, 그 중에 하나를 제가 맡아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과거부터 꾸준히 CEO가 꿈이라고 언급해온 남보라는 "다들 몸이 무거워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여기만 오면 활기가 도니까 오히려 몸이 가벼워진다. 일한지 3개월 조금 넘은 초보 사장"이라고 이야기했다.

반찬 연구를 위해 요리 수업까지 받는 등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그는 "제가 장사 체질이다.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퇴근 후에는 첫째 오빠인 남경한 씨의 연락을 받고 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는 남경한 씨를 비롯해 남다윗 씨, 남영일 군과 어머니 이영미 씨가 함께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동생들의 영상편지를 보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동생인 남지나 씨가 지난 1월 결혼한 것을 언급되기도 했는데, 이에 김재중은 "좀 위기감이 든다. 지금은 저희 집안의 구성원이 조금 더 많은데, 조만간 역전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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