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집에서 잇따라 발견된 '여자의 흔적' 의혹에 진땀을 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남승민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손빈아, 추혁진이 추가로 손님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손빈아와 추혁진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더니 "둘이 할 거 해. 우리도 할 거 할게"라고 말했다.
이들은 "들은 얘기가 있어가지고"라면서 "제수씨는 어디 계셔?"라고 물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여성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굿즈들이 가득한 장식장을 보던 추혁진은 "이건 진짜 여자다"라고 말했고, VCR로 지켜보던 효정도 "근데 저건 진짜 여자 건데?"라고 반응했다.
추혁진은 "나는 네가 이걸 쓰는 걸 본 적이 없어. 그런데 심지어 사용감이 있어"라고 의심했다. 이에 남승민은 "제가 쓴거 아니라니까요"라고 해명했는데, 오히려 이 해명으로 인해 모두의 놀림감이 됐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손빈아는 "긴머리 나왔다"라며 "이거는 남자 길이가 아니야"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머리카락의 주인공은 김용빈이어서 모두 머쓱해했다.
이어서 화장실로 향한 손빈아와 추혁진은 칫솔이 4개 있는 것을 보고 부모님과 남승민의 것을 제외한 나머지 하나가 여자친구의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남승민은 "군대 후임 거, 친구"라고 해명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