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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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남승민에 용돈 얼마나 줬길래…김재중 "나랑도 친하게 지내요"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20 21:10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과 남승민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가운데, 김재중이 부러움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인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남승민의 자취방을 둘러보며 엄마처럼 잔소리를 이어갔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안방으로 들어간 김용빈은 금고를 발견했고, 붐은 "트로트 가수들은 왜 집에 금고가 있냐. 공연하고 나면 현금이 생기냐"고 물었다.

이에 김용빈은 "옛날에는 그랬다. 20년 전에는 현금으로 주셨다"고 답했다.

남승민은 "집에 금고를 두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큰맘 먹고 뒀다. 부모님께도 안 보여드렸다. 형에게만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금고를 열었다. 금고에는 0.2g의 금을 비롯해 지갑 등이 있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김용빈은 명품 H사 지갑을 보고 "이거 내가 선물해준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남승민은 "아까워서 안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남승민은 김용빈이 챙겨준 용돈도 쓰지 않고 금고에 그대로 넣어두고 있었다. 이를 본 김재중은 "용돈을 저렇게 많이 줬어?"라고 놀라며 "저하고도 친하게 지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승민은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외롭다 보니까 친형과 같다. 7일 중 5일을 본다. 제 생일날 정말 비싼 카드 지갑도 사주고 그다음에 피부관리실도 데려가 주셔서 용빈이 형이랑 항상 같이 다니고 있다. 형이 모든 걸 다 해주시려고 해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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