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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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 사전 예약 50만 돌파 "출시 준비 만전 기할 것"

기사입력 2026.08.20 21:41 / 기사수정 2026.08.20 21: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가 사전 예약 5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엠게임은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1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듳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으로, 9일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이후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선물은 홍수정,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사전 예약에 참여해 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귀혼' IP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PC 게임 '귀혼' 지식재산권(IP)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메인 스토리는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다룬다.

현재 엠게임은 '귀혼키우기' 외에도 '풍림화산'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젝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 추가 등 게임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진 = 엠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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