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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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 후 토크쇼 MC 발탁…"기독교 인식 안 좋아"

기사입력 2026.08.20 19:05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기독교 방송의 공동 MC가 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우리가 기독교 방송에 MC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의 공동 MC로 발탁된 것을 자축했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진태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그동안 기독교 방송 출연을 많이 안 했다. 그냥 유튜브에서 얘기 많이 하는 정도였는데, 살아가면서 크리스천인 것을 속일 필요도 없고 잘못된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그래서 숨기지 않고 살아서 기독교 방송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줄 아시는데, 저희가 생각보다 친목 문화, 끼리끼리 문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이번에 CTS MC를 하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끼리의 문화가 아닌 하나님을 모르시는 분들도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 보니 우리가 앞장서서 조금은 친근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걸 제시해주셨다"고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박시은도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좋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서 성공했다, 잘 됐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동행하고 있다는 걸 편안히 나눌 수 있는 토크쇼"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유명한 연예인들 많이 나오겠지만 우리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첫 방송 게스트로는 이영표가 나선다고 덧붙였다.

사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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