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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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이었던 장동윤, 15년만 졸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0 17: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동윤이 15년 만에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장동윤은 20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학적상태: 졸업생'이라고 적힌 화면을 공개하고 눈물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11학번인 장동윤은 입학 15년 만에 졸업생이 됐다.



장동윤은 재학 중이던 2015년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을 목격, 기지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한 일로 SBS '8뉴스'에 출연했다.

당시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이후 장동윤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조선로코 녹두전', '써치',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장동윤은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 장편영화 '누룩' 등을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장동윤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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