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나이트 크로우가 하반기 청사진을 꺼냈다.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20일 업데이트로 클래스 밸런스가 조정됐다. '쌍검'과 '한손검' 클래스의 전반적인 피해량이 상향되고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이 줄었다. 9월에는 연속 타격과 광역 공격, 생존력을 강화한 '양손검' 클래스 리부트도 진행된다.
콘텐츠 개편과 편의성 개선도 이어진다. 20일 주요 던전 콘텐츠의 구조와 보상이 개편된 데 이어, 27일에는 아이템 수집과 소모품, 불멸 원소 관련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다. 같은 날 최고 등급 '신화 글라이더'도 새롭게 선보인다.
9월 17일에는 신규 서버가 오픈된다. 최소 6개월간 독립 운영되는 서버로 안정적인 성장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길드나 연합에 속하지 않은 이용자도 즐길 수 있는 '길드 장원 내 보스/네임드 소환 콘텐츠'와 싱글 플레이 콘텐츠 '현상 수배'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전설 글라이더' 등을 지급하는 'Goodbye Summer 출석 이벤트'가 시작됐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웅 글라이더 상자', '석양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선택 상자' 등 특별 감사 선물도 지급된다.
클래스 리부트부터 신규 독립 서버, 편의성 개선까지 아우른 하반기 로드맵이 나이트 크로우의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