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LCK 결승전 티켓이 대진 공개 전후로 나뉘어 판매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우리은행 LCK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티켓을 이달 27일과 28일, 9월 7일과 8일 총 2회로 나눠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진 공개 전후로 판매를 나눠 팬들이 대진을 확인한 뒤 관람할 경기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LCK는 2025년부터 단일 시즌, 단일 챔피언 시스템을 도입했다.
4월 정규 시즌 개막 후 1~2라운드를 거쳐 3~4라운드는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눠 운영했다.
8월 26일 진행되는 플레이-인을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에 돌입하며, 9월 12일 결승 진출전, 13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두 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다.
1차 판매는 8월 27일 오후 2시 결승 진출전, 28일 오후 2시 결승전 티켓이 순차 오픈된다. 대진이 결정된 이후 열리는 2차 판매는 결승 진출전이 9월 7일 오후 2시, 결승전이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1·2차 티켓 모두 NOL(야놀자)과 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결승 진출전 기준 R석 12만 원·S석 10만 원·A석 8만 원이며, 결승전은 R석 14만 원·S석 12만 원·A석 10만 원이다.
한편 2026 LCK 정규 시즌 3~4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진 확인 후 티켓을 고를 수 있는 2회 판매 방식이 팬 편의성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9월 KSPO돔에서 열릴 결승전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