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시즌제 3대3 PvP가 도입됐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신규 PvP 콘텐츠 '결투장 랭킹전'을 20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결투장 랭킹전은 3대3 전투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리그와 티어를 올리는 시즌제 대전 콘텐츠다. 첫 시즌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이용자는 배치고사 5회를 거쳐 첫 등급과 티어를 받은 뒤 순위를 겨룬다.
경기는 상대 팀을 전멸시키거나 제한 시간 종료 시 더 많은 생존자를 남긴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매일 기본 입장권 3개가 제공되고 일일 퀘스트·임무·업적 달성으로 추가 획득도 가능하다.
성적에 따라 PvP 특화 아이템 '결투의 인장'과 전용 재화 '결투의 증표'가 지급된다. 결투의 증표는 '전설 장비 재료 상자Ⅰ', '명인의 양피지' 등 주요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여름 끝자락에 맺힌 이슬' 수렵 이벤트에서는 발키리의 전당·혼돈의 신전·폴크방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재료를 모으면 전설 등급 발키리·디시르·호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그룬의 기억 파편'을 제작할 수 있다.
은화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구르드의 감춰둔 선물함' 이벤트도 열린다. 7일 이상 미접속 이용자를 위한 '복귀 전사 30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접속 일수에 따라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등이 지급되며, 8월 27일부터는 '도전의 14일 출석 이벤트'와 룬 문자 컬렉션 이벤트도 시작된다.
시즌제 PvP 콘텐츠 도입으로 경쟁 요소를 강화한 이번 업데이트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