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5:00
게임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6.5주년 페스티벌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8.20 14:51 / 기사수정 2026.08.20 14:5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글로벌 서비스 6.5주년을 맞았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글로벌 서비스 6.5주년 기념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UR 등급 영웅 '황금빛 마력' 태양의 기사 가웨인이 추가됐다. 가웨인은 강한 신체 능력과 마법 실력을 지닌 4기사 중 한 명으로, 특정 아군 영웅이 주거나 받은 피해량을 누적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특정 아군 영웅의 어빌리티 사용 시 공격 관련 능력과 치명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이용자는 300·600 마일리지 달성 시 UR/SSR 등급 캐릭터 1종을, 900 마일리지 달성 시 가웨인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묵시록의 4기사' 6챕터도 추가됐다.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28일간 게임 출석만으로 다이아 최대 200개를, 3일간 소환 티켓 30장을 받을 수 있다. 총 16개 미션을 완료하면 태생 UR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을 포함한 묵시록의 4기사 영웅 총 6종을 선물로 받는 스페셜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콘텐츠 플레이로 얻은 소망 열쇠로 성장재화와 히어로 코스튬 등을 선택 소환할 수 있는 위시박스 이벤트, 매일 접속해 행운 티켓을 모으는 '에세트의 행운 이벤트', 보스 처치 시 아티팩트 카드팩 등을 얻는 '보스 토벌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 '수상한 잡화상'에서는 킹&다이앤, 멀린&에스카노르, 불구대천 멜리오다스의 뷰티 코스튬을, '대보상 던전 이벤트'에서는 주차별 성장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되고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6.5주년을 맞아 신규 영웅과 대규모 이벤트를 동시에 쏟아낸 이번 업데이트가 장수 IP의 이용자 활성화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