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게임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건전 문화 조성에 나선다.
19일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최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건전 게임문화 조성 및 게임 긍정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의 힘을 성장 동력으로,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콘텐츠 산업 진흥기관"을 비전으로 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게임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게임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 긍정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콘텐츠 공동기획·제작,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사업, 기타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사업'과 연계해 한국게임산업협회의 '기관협력형 게임 긍정문화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
이를 통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와 사회 공헌 사례를 담은 캠페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해 국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에 제작되는 콘텐츠는 공익적 목적의 홍보 활동에 활용된다.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게임은 즐거움을 넘어 교육·소통·사회공헌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민이 게임의 긍정적인 역할을 더 가까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