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격투 마스터리'로 개편된 '맨손 마스터리'는 '로드나인' 이용자들에게 더 시원한 전투 경험과 손맛을 선사할까.
19일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맨손 마스터리'를 '격투 마스터리'로 개편했다. 맨손 전투의 감성은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상향한 것.
격투 마스터리는 버프와 보호막으로 공격형 탱커 역할을 수행하며, 광역 공격 스킬과 상태 이상 효과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격투 마스터리'가 선사할 전투 경험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탈것 각성'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용자는 '탈것 큐브', '탈것 재료' 등을 연금술 재료로 활용해 '탈것 각성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각성석을 소모해 '등자' 레벨 1 이상인 탈것의 각성을 시도할 수 있다.
각성으로 얻은 '탈것 각성 포인트'는 항마력 등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높이는 데 쓰인다.
월드 지역에는 기존 보스 몬스터보다 강한 '공허의 보스'가 추가됐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공허의 이카루시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리고 나머지 공허의 보스 4종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허의 보스'는 기존 보스 처치 1시간 후 등장해 6시간 동안 유지된다. 이용자는 공허의 보스를 처치해 신규 신화 등급 무기·방어구와 '상급 용주사위'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안장' 등 탈것 강화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아바타 스킨 '모래 위의 유혹 오션' 추가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26일부터 30일까지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각종 소환권과 골드를 얻을 수 있는 'HOT 뜨거워 스페셜 타임 푸시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29일에는 '마스터 승급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내달 1일까지는 'HOT 뜨거워 특별 불꽃 미션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해 '불꽃 주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종 소환권과 '던전 충전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팥빙수 선택 상자'를 열어 '마스터 승급서' 보상도 노려볼 수 있다.
내달 16일까지 'HOT 뜨거워 특별 출석 이벤트'도 전개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각성 재료, 골드 꾸러미 상자, '전설 어빌리티 북 선택 상자 I', 마스터 승급서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