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성은 '오만과 편견'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통해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서 활약했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파격적인 특수분장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정현민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정혜성은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도 활동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