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규 5성 암살형 캐릭터는 '몬길: 스타 다이브' 팬들에게 어떤 전투 경험을 선사할까.
19일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가 1.3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5성 캐릭터 브리셸이 새롭게 등장했다. 땅속성 암살형 캐릭터인 브리셸은 인간과 친해지고 싶어 하지만, 정작 누군가 다가오면 부끄러워 도망치는 성격을 지녔다.
이 캐릭터는 전투 시 친구 알프레드와 함께 외계의 힘을 활용하며, 관심 과부하 상태에서 더 강한 공격을 가한다.
이용자는 신규 에픽 퀘스트 '머나먼 곳에서 온 방문자'를 통해 브리셸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3주 동안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 '공허로부터 찾아온 소녀'에서 미션 수행과 이벤트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재화를 모아 소환권, 성장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3 버전 업데이트에는 신규 시스템과 다양한 개선 사항도 적용됐다. 먼저, 코스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해 오필리아와 지원의 여름 시즌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신규 이용자를 위한 길라잡이 보상 개편, 의뢰 보상 즉시 획득, 균열 빠른 전투 추가, 샛별의 서약 혜택 강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난 12일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참여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를 통해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들은 스토리 방향성에 관해 "원작 주인공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서사를 집중적으로 풀어갈 계획이다"라며, "3주마다 풀 더빙을 포함한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스토리 방향성과 메인 스토리 풀 더빙이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