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미용실을 찾아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화제의 이지현 미용실 직접 찾아간 서인영 리얼후기 최초공개 (+팍팍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지난 4월 오픈한 이지현이 근무 중인 미용실을 직접 찾았다. 그는 이지현에게 "언니가 차린 거냐. 바지사장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현은 "차린 건 아니다. 마케팅 원장"이라며 "나는 여기 직원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인영은 "그럼 언니는 가짜냐"고 재차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현은 미용실을 찾는 손님들 중 오랜 팬들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이 꽤 온다. 공개방송 다니던 팬들이 커가지고 성인이 되어서 온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 손님으로 다시 만난 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후 서인영은 바쁜 이지현을 돕기 위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이지현은 "샴푸부터 해야 한다"며 서인영에게 직접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방법을 가르쳤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