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내달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 생성에 돌입했다.
19일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내달 10일 정식 출시된다.
이번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는 이용자가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등록해 출시 이후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릭터 사전 생성을 원하는 이용자는 '이클립스' 공식 홈페이지 내 캐릭터 사전 생성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서버, 캐릭터명, 클래스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캐릭터 사전 생성에서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딴 4개 매칭 그룹과 각 매칭 그룹별 6개씩 총 24개 서버를 준비했다.
특히, 매칭 그룹 1번 헤스카리온 서버는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 서버로 운영된다.
매칭 그룹은 여러 서버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 시스템으로, 동일 그룹에 속한 이용자는 경쟁·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 예정인 경쟁 콘텐츠 또한 매칭 그룹 단위로 운영될 예정.
이와 함께 '이클립스'의 사전 등록 이벤트와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을 포함한 '초반 성장 풀세트'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매주 소환권과 영웅 등급 반지를 확정으로 받을 수 있으며, 최신형 태블릿 등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용자들이 정식 서비스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며, "많은 이용자분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출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분당 퍼스트타워에서 '이클립스' 제작발표회를 열고 미디어와 소통했다.
개발진은 MMORPG 본연의 성장, 전투, 협력의 재미를 유지하되, 접속 시간과 반복적인 숙제, 원치 않는 경쟁, 과금 부담을 과감히 줄인 'MMOLite'를 핵심 개발 철학으로 앞세웠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