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박람회에서 체육공단이 운영한 '올림픽가치교육' 부스에는 320여 명이 방문해, 75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했다.
그 결과, 총 53건의 교육 신청과 운영 문의가 접수되며 1천여 명 이상 규모의 학생이 교육을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림초등학교는 5~6학년 20개 학급, 약 400명 규모의 학생이 교육을 희망했으며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교사 연수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역시 특수학생과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문의하는 등 초중고교 및 특수교육 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 우정, 존중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계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학생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으로 올림픽가치 확산을 이어 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박람회 기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19일에 교사 연수를 개최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