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리센느가 폭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9일 거제시 측은 "리센느가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앞서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밈으로 화제를 모으며 리센느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리센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팬덤 리마인의 이름과 함께 5천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리센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 역시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리센느가 위기의 순간에도 기부로 힘을 보태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4년 3월 데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