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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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발달 하위 2%" 레이디제인♥임현태, 쌍둥이 발달검사 결과에 충격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20 04:43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들의 영유아 발달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을 데리고 영유아 발달검사를 받으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1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의 검사에 레이디제인은 "이렇게 어린데 검사가 되는 거냐"고 의문을 표했지만 임현태는 "요즘에는 돌 정도만 지나도 아이들 행동을 분석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더라. 나도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그런 검사였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이를 보고 "유난스럽다"고 반응하며 "남편이 아시다시피 맘카페 열혈 회원이다. 학군지 엄마들 사이에서는 돌 때부터 검사를 해서 아이들 인생 플랜을 세운다더라"고 전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하지만 검사가 진행되던 중 둘째인 별이의 움직임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는 별이의 움직임을 보더니 "재검사를 해봐야 한다. 직접 보는 게 좋다"고 말해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검사 결과 전문가는 쌍둥이의 인지 능력에는 차이가 없으나, 언어 발달 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별이의 경우 언어 영역이 평균 영역이지만, 우주는 또래보다도 평균적인 언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임현태가 충격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전문가는 별이의 운동 발달 능력에 대해 "발달 지연 하위 2%"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네발 기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의 힘이 늘어나는데 별이는 양다리를 동시에 밀며 움직이더라"고 근육 발달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현태가 한숨을 내쉬며 상심하자, 전문가는 "다태아는 초반 발달이 느린 경향성이 있기도 하다"며 "앞으로의 방안을 파악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조언했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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