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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할머니에 '침 퉤'…쉽지 않은 아들 육아 '또 훈육' 

기사입력 2026.08.20 04:20

황보라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쉽지 않은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지난 18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의 보라이어티'에는 시아버지인 김용건의 별장을 방문해 여름휴가를 보내는 황보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황보라의 아들 우인은 배가 아프다고 했고, 이에 가족들은 근처 소아과를 찾았다. 우인은 컨디션 난조로 연신 떼를 쓰며 울어 가족들의 걱정을 샀다.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비타민 및 장난감 등을 연신 들고 왔고, 이에 황보라는 "안 돼. 갖다 놔야 한다"고 우인을 타일렀다. 이후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약사님께 사과드리고 바로 정리했다. 뒷정리는 엄마가 할게"라고 전했다.

이후 황보라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아들 우인을 훈육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우인이가 할머니한테 침 퉤 해서 혼냈다. 제가 버릇없게 키웠나 싶어 되돌아보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앞서 황보라는 쉽지 않은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우인을 데리러 갔고,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 우인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나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황보라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지금 미아 방지 등록해야 한다. 진짜 한순간이다. 아까 깜짝 놀랐다"며 경찰서에 가 아들의 미아 방지 등록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훈육을 위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소리 지르며 우는 우인이를 지켜보는가 하면, 결국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육아 방식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황보라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요즘 댓글로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응원 메시지들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큰 힘도 얻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과 오랜 기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겪은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2년 만에 아들 김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황보라의 보라이어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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