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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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AG.AL, 칭지우 클럽 2대0으로 꺾으며 순항 (크로스파이어) [EWC 2026]

기사입력 2026.08.19 16:39 / 기사수정 2026.08.19 16:3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로스파이어’ 종목 디펜딩 챔피언 AG.AL이 칭지우 클럽을 제압하며 기분 좋게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19일 스마일게이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의 '크로스파이어' 종목 1일 차 조별 스테이지 경기가 지난 18일(현지 시각)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A조 경기에서는 스탈리온스와 팀 리퀴드가 각각 지카이 e스포츠와 익서크레션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승자전에 올랐다.

이어 A조 3경기에 나선 팀 바이탈리티는 에볼루션 파워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특히, 팀 바이탈리티는 1세트 연장전과 골든 라운드를 치른 끝에 13대12로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전년도 우승팀 AG.AL 역시 칭지우 클럽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B조에서는 주요 강팀들이 승자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샤 게이밍은 부전승으로 승자전에 진출했고, 킹제로 e스포츠는 더 비시우스를 2대0으로 꺾었다.

나투스 빈체레 역시 팀 팔콘즈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승자전에 합류했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ROC e스포츠가 팀 네메시스와 3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승자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조별 스테이지에서 16개 참가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한다.

각 조 상위 4개 팀은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강 플레이오프 역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22일 최종 우승팀이 탄생한다.

'EWC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 주최, ESL FACEIT 그룹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이다.

'크로스 파이어' 종목 우승 팀이 속한 권역은 올 연말 열리는 'CFS 그랜드 파이널' 참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EWC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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