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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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임성빈 디자인 '카피 제품'에 분노…"유럽서 3배 비싸게 팔아" (낭만육아)

기사입력 2026.08.19 15:39 / 기사수정 2026.08.19 15:39

신다은
신다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이 직접 디자인한 소파의 카피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최근 신다은 유튜브 채널 '낭만육아 신다은'에는 '우리집이 이렇게 달라졌다고? 신다은 N년만의 홈스타일링 변화 다은이네 2.0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는 집 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 위해 임성빈의 쇼룸을 찾았다.

신다은은 "저희가 가구를 한다고 쉽게 가구를 바꾸냐고 하겠지만 저희 집이 가정집 쇼룸 역할을 한다. 아무 가정집이나 찾아가서 촬영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다은은 쇼룸을 오픈하면서 만든 소파 굿즈를 공개했다. 그는 해당 소파 디자인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유럽에서 카피 제품을 팔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다은은 "저 할 말이 있다. 임 소장이 아이 소파까지 만든 디자인이다"라며 "의미가 있는 소파인데 올렸더니 카피 떠서 왜 하냐고 하더라. 유럽에서 카피를 떠서 팔더라"고 분노했다.

이어 "가격을 3배 이상 불려서 연출 사진을 유럽식으로 찍어서 팔고 있더라. 하지만 진품은 우리가 만든 것"이라고 해당 소파 디자인이 임성빈의 작품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1985년생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2살 연상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낭만육아 신다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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