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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촬영 시작했는데…이수혁, '하렘의 남자들' 중도 하차 (종합)

기사입력 2026.08.19 14:30

이수혁, 엑스포츠뉴스DB
이수혁,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하렘의 남자들'이 본격 촬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이수혁이 하차했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수혁은 최근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하렘의 남자들'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작품으로, 이수혁은 지난해 해당 작품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후 출연을 결정하고 일부 촬영을 진행했으나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혁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수혁의 '하렘의 남자들' 촬영 진행 여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하렘의 남자들'은 알파타르트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라틸 역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맡으며 이수혁은 신승호, 덱스 등과 함께 '후궁'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수혁이 하차하면서 해당 배역은 공석이 됐으며, 현재 이수혁이 하차한 자리에는 배우 이종원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렘의 남자들'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며, 내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이다.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tvN '스위트홈' 시리즈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연인'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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