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소 NEO'가 단 1주 만에 75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부스트 서버를 오픈하고 '열혈강호' 컬래버를 전개하며 신규·복귀 이용자 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엔씨는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가 '열혈강호' 컬래버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복귀 이용자의 빠른 정착을 돕는 부스트 서버다. 먼저, 부스트 서버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이용자는 향상된 성장 속도를 바탕으로 단 1주 만에 75레벨을 달성하고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컬래버 던전 2종도 선보인다. 먼저, 신규 영웅 던전 흑룡교 전당에는 컬래버 캐릭터 자하마신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외전 스토리 퀘스트를 통해 던전에 얽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인 도전 콘텐츠 흑풍 수련장에서는 몰려오는 흑풍회와 대련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신규 직업 염제도 추가됐다. 염제는 화룡의 힘을 다루는 직업으로, 화려하면서도 묵직한 공격과 빠른 전투 템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역으로 활용해 자신의 공격 기회로 만드는 등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펼치는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전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무공 시스템 개편과 신규 아이템 추가도 이뤄졌다. 이용자는 새롭게 도입된 무공서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최상급 무공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무공 계열 변경 방식도 편리하게 개선됐으며, 신규 장비 자운과 외형 아이템 환영보패, 기연석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동일한 환영보패 세트를 모두 착용하면 캐릭터 정보창의 배경이 테마에 맞게 변경된다. 또한, 기연석을 통해 캐릭터 주변을 떠다니는 추가적인 외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전개한다. 이용자는 환영 대협, 열혈 문파 이벤트를 통해 빠른 정착과 문파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열혈 수상한 의식, 보물찾기 이벤트에서는 장비 성장 재화와 컬래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결전의 바다뱀 보급기지, 하늘공원 이벤트를 통해 별호와 의상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으며, NEO로 열강하라 웹 이벤트에서는 커스텀 PC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부스트 서버, 유명IP 컬래버, 이벤트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 '블소 NEO'. 이를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